티셔츠 모양 간판이 재미있는 기념품 전문점으로, 2003년 문을 열었다.로고 티셔츠와 해변용품을 비롯해 설탕 쿠키, 칠리소스, 코코넛 오일 등 로타에서 만든 제품을 구입할 수 있다.이 외에도 가방, 액세서리, 뷰티용품 등을 판매한다. 규모는 작지만 아기자기한 분위기로 구경하기에 좋다.
하와이, 괌, 오키나와에 지점이 있는 체인 부티크. 하와이 출신 디자이너가 선보이는 화려한 프린트의 수영복과 비치 용품을 구경할 수 있다.양면으로 뒤집어 사용할 수 있는 수 영복, 해변용 돗자리가 달린 가방 등 실용적이고 예쁜 아이템이 곳곳에 보인다.우리나라를 비롯해 일본, 중국 여성들 이 즐겨 찾으며 항공사 승무원도 추천하는 곳.