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롤링 & 보텀 피싱 Trolling & Bottom Fishing
소형 보트를 타고 먼 바다로 나가 낚시를 즐기는 트롤링은 일명 ‘손맛’을 즐기기에는 최고의 액티비티다.일단 바다로 나가면 최소 2시간은 예상해야 하고, 2~3군데의 포 인트를 옮겨 다닌다. 참치, 청새치 등이 주로 잡히며, 적돔이나 마히마히(mahi mahi, 남태평양 돌고래) 등도 볼 수 있다.잡은 물고기는 바로 회를 떠서 맛볼 수 있다.보텀 피싱은 좀 더 큰 배 위에서 여러 사람이 함께 즐길 수 있는 프로그램. 배가 느린 속도로 이동하는 동안 낚싯대를 들고 서서 물고기가 미끼를 물기만 기다리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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