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타섬 테테토비치에서
단둘이 피크닉
로타 공항에 도착 후 로타리조트로 향하는 해안 도로는 환상의 물빛을 자랑하는 테테토 비치를 끼고 최고의 드라이브 코스를 제공합니다. 하얀 모래 위 잔잔하게 치는 파도, 높게 솟은 야자수와 해를 피할 작은 원두막과 나무 테이블까지. 사랑하는 사람과의 로맨스를 즐기기에 충분합니다. 작은 돗자리와 먹을 것들을 챙겨와 해변에 앉아 피크닉을 즐겨보세요. 최고의 일몰을 자랑하는 서쪽 방향의 바다이기도 하니, 선셋 시간에 방문한다면 더없이 좋을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