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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리아나 공지사항

여행 전 코로나19 확진자 - 잔여 바이러스로 인한 양성 확인 시 대체서류 안내 (2022.05.13)

등록일
2022.04.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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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마리아나관광청입니다. 


사이판 여행 전 코로나19에 확진되었던 분들은 아래 정보를 반드시 확인 후 여행을 준비하시기 바랍니다.


 사이판 입국 시

<입국일 90일 이내 양성 이력만 유효>

- 입국일 하루 전의 출국용 코로나 검사를 반드시 시행합니다.  

- 여기에서 잔여 바이러스로 인한 양성을 확인한다면,

- 입국일 90일 이내의 양성 확진 이력을 증명하는 영문 서류(자가격리통보서 또는 격리해제확인서그리고 코로나완치소견서)를 준비합니다.

- 인천국제공항에서 항공권 체크인 시 제시해야 하는 음성확인서를 위 서류로 대체합니다. 

※ 사이판 입국은 코로나19 확진일 기준, 10일 이후부터 가능합니다. 예) 코로나19 확진일 5월 1일 → 5월 11일부터 사이판 입국 가능

 

▶ 한국 귀국 시 

<귀국일 40일 이내 양성 이력만 유효>

- 귀국일 이틀 전 오전, 출국용 PCR 검사를 반드시 시행합니다. 

- 여기에서 잔여 바이러스로 인한 양성을 확인한다면,

사이판국제공항에서 항공권 체크인 시, 귀국일 기준 40일 이내의 양성 확진 날짜를 증명하는 영문 서류(자가격리통보서 또는 격리해제확인서)를 음성확인서 대체 서류로 제시합니다.

※ 한국 귀국일 기준 10일 전, 그리고 40일 이내의 코로나19 확진일을 가지는 한국인 대상 

 

 

※ 사이판 여행 후 한국 귀국일을 기준으로 40일 이내에 양성 확진된 이력이 있는 한국인 여행자는 북마리아나 제도 방역지침에서 제외될 수 있습니다

한국 귀국일 기준 40일 이내의 양성 확진 날짜를 증명하는 서류(자가격리 통보서 또는 격리해제확인서)를 제시하면 

사이판에서의 PCR검사에서 양성이 나오더라도 현지의 5일 의무격리로부터 면제되어 예정대로 귀국할 수 있습니다

 

※ , 사이판 입국 하루 전과 한국 귀국 이틀 전의 코로나 검사는 모두 의무적으로 시행해야 합니다.  

 

위 방역지침은 예고 없이 변경될 수 있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