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마리아나 관광청 입니다
2021년 6월 30일 한국-사이판 트래블 버블 (여행안전권역) 협약이 양국간 최초로 체결되어 코로나 시대의 여행이 시작되었습니다. 안전한
여행을 우선으로 하는 트래블 버블 상품에는 다양한 안전 장치를 제공하였고, 이미 많은 승객이 트래블
버블 상품으로 사이판을 여행하셨습니다.
또한 사이판은 이미 백신 2차 접종율 100%를 달성하여, 보다 안전한 단계에 들어서고 있습니다.
이에 4월 17일부터, 사이판에서 COVID19 확진시 정부지정시설 격리가 아닌, 자가격리로 전환이 됩니다.
따라서 지금까지 정부시설 격리 시 제공하였던 격리비용과, 이에 따른
의료지원이 2022년 4월
17일부터 중단됩니다. 하지만 귀국용 PCR은
변함없이 안내 된 기간까지 지원되며, 추후 변경이 있는 경우 재공지 하도록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