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리아나관광청

%EF%BF%BD%EF%BF%BD%EF%BF%BD%EF%BF%BD%EF%BF%BD%EF%BF%BD%EF%BF%BD%EF%BF%BD%EF%BF%BD 추천 여행정보

헬리콥터 투어 Helicopter Tour

사이판에서 색다른 액티비티를 즐기고 싶다면? 바로 헬기투어를 해보자! 20여분동안 헬기를 타고 마리아나 전역을 한 눈에 담을 수 있는 익사이팅한 투어다 빨간 헬기를 타고 마리아나 위를 두둥실 날아보는건 어떨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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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토베이터 Jetovator

물을 가르는 기존의 수상 액티비티와는 차원이 다르다. 피에스타 리조트 앞 바다에서 보트를 타고 먼 바다로 나가서 체험하는 제토베이터. 물의 압력을 이용해 곡예처럼 떠다니는 오토바이를 타고 사이판 바다 위를 날아가는 짜릿함은 타 본 사람만 알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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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프 Golf

로타 리조트 & 컨트리클럽 내에는 7,093야드 72파 18홀의 국제 규격을 갖춘 골프 코스가 있다. 하와이 출신의 코스 디자이너 스콧 피셔드가 설계한 골프 코스로 필리핀해를 조망하며 골프를 즐길 수 있으며 아침 7시에 시작해서 해가 질 때까지 이용 가능하다. 클럽 하우스 내에는 간단한 식음료를 즐길 수 있는 스낵바와 샤워룸, 프로숍 등이 갖춰져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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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670) 532-11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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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www.rotaresortgolf.com/k-gol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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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타 섬 투어 Island Tour

로타 리조트 & 컨트리클럽에서 제공하는 섬 투어 서비스를 이용하면 리조트 차량을 위해 로타섬 곳곳의 명소를 방문해 볼 수 있다.로타 동굴 박물관, 제당 공장, 트웩스베리 비치, 옛 일본 대포 등을 방문하는 남섬 투어, 스위밍 홀, 아스맛모스, 타가 스톤 채석장 등을 방문하는 북부투어, 그리고 섬의 북쪽과 남쪽을 모두 볼 수 있는 투어 세 가지 중 선택할 수 있다. 새들의 섬 로타의 진면목을 볼 수 있는 버드 생추어리만 방문하는 버드생추어리 투어도 있는데, 새들이 많이 모이는 오전 시간대와 해질 녘에 이루어지니 시간이 가능하다면 꼭 방문해보자. 로타리조트 프론트 데스크에서 예약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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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노클링 Snorkeling

테테토 비치에 가면 스노클링을 즐기는 현지인들을 쉽게 만날 수 있다. 맑고 깨끗한 바닷물이 잔잔하기까지 해 아름다운 산호초와 열대어들을 감상하기에 최적이다.구와타 비치, 베테랑스 비치 등 어느 바다에서나 스노클링이 가능하지만 송송 마을 동쪽 항구부터 발렌티노 호텔 앞쪽이 스노클링 하기에 좋다. 아래 산호가 깔려 있으니 반드시 아쿠아슈즈를 착용해 안전에 주의하고, 유속이 강한 겨울 시즌에는 너무 멀리 나가는 것은 삼가야 한다.다이빙 센터에서 보트를 빌려 스노클링 포인트에서 다이빙을 한 다음 물속을 구경하는 옵션도 이용 가능하다.고글과 오리발 모두 대여 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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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롤링 Trolling

로타 만의 푸른 바다를 제대로 경험해보려면 보트를 타고 로타 앞바다로 나가야 한다. 사산하야 베이(Sasanhaya Bay)를 중심으로 바다를 가로지르며 배에 매달아 놓은 낚싯대로 물고기를 낚는 트롤링을 꼭 경험해보자. 로타 다이브 스쿠버 센터와 블루팜스 다이브 센터 두 곳에서 액티비티를 제공하며 보트 컨디션에 따라 가격은 상이하다. 수온이 높은 여름철에는 물고기가 잘 잡히지 않는 낮 시간대에 트롤링을 진행하지 않는 대신 해질녘 선셋 트롤링이 가능해 노을지는 로타의 앞바다를 감상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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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쿠버 다이빙 Scuba Diving

거대한 스팅 레이(가오리)떼와 함께 스쿠버 다이빙을 즐기는 것은 전세계의 다이버들의 버킷 리스트다.로타를 많이 찾았던 일본인들 뿐 아니라 전세계 다이버들이 로타로 모여드는 이유도 바로 이 것.1년 내내 날씨가 좋아 바닷속에 그대로 꽂히는 햇살도 감상할 수 있다.코랄 가든, 포니야 포인트, 로타 홀 등 아름다운 다이빙 스팟이 즐비하고, 반복적으로 찾는 여행객들이 많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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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치 바비큐 Beach Barbeque

주말에는 테테토비치에 나와 가족들과 함께 비치 바비큐를 즐기는 로타 주민들을 쉽게 만날 수 있다.바닷가 곳곳에 불자리와 그릴 등이 있기 때문에 직접 불을 피우고 바비큐를 구워 먹으면 그만이다.로타의 잔잔한 해변은 대부분 서쪽이라 아름다운 선셋을 감상하면서 바비큐를 즐길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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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TV 오프로드 ATV Offroad

티니안 섬의 북동쪽, 남서부쪽을 택일해 사륜 구동 오토바이로 돌아볼 수 있다.구간마다 나타나는 오프로드와 스피드는 덤이다.안전을 위해 헬멧과 보호대는 반드시 착용해야 하고 총 2시간 정도 소요된다. 티니안 곳곳의 유적지를 방문할 수 있는 알찬 액티비티로, 업체를 이용하면 뜨거운 햇살 아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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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나나보트 Banana Boat

사이판 마나가하섬 앞 바다가 에메랄드 빛깔을 자랑한다면 티니안에는 타가비치와 타촉냐 비치가 있다.청량한 빛깔의 바다를 즐기는 방법으로 바나나보트를 추천.수영을 못하는 사람도 구명조끼를 착용하고 얼마든지 즐길 수 있고, 보다 한적한 곳에서 여유롭게 즐길 수 있다는 점이 매력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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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킵 네비게이션

The Maria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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